“〈학교에서 보내는 편지〉라고 정한 것은 교직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건강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고, 자연 만물을 통해 들려주시는 삶의 지혜를 담아내고 싶었으며, 못난 자식 위해 삶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일렁였고, 어려운 중에도 주어진 길을 가게 하시는 영원한 스승이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노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소박한 글 읽고 고개 한 번 끄덕이시는 모습 그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가의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