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여동생!! 여동생!!!
좋아, 이번엔 여동생 학생회다!!!
쇼고는 여전히 코노에와 미야비 사이에 끼이고 이쿠스에게 휘둘리는 나날을 보내고, 그 모습을 본 학생회 부회장인 린카는 쇼고에게 짜증을 낸다. 그 이유를 묻는 쇼고에게 린카는 학교 이사회진이 시찰을 나온다고 말한다.
시찰단이 방문한 날, ‘여동생’이 교내방송을 통해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협박을 해 왔다!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는 이사회에게 학생회는 학교 개혁을 약속하게 되었고, 책임을 느낀 쇼고도 두 팔 걷어붙이고 협조하게 되는데….
“그럼 미카도노 선배, 내일부터는 이걸 팔에 차 주세요.”
그것은 ‘선도위원’이라고 커다랗게 적힌 완장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