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은 순발력을 낳게 되고, 또 그것은 순간적인 폭발력과 같은 방대한 에너지의 근원이 된다. 햇빛 자체로만으로는 종이를 태울 수 없지만 볼록 렌즈로 초점을 맞추어 투과한 빛은 종이를 태울 수 있다. 인간의 정신력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 자체로는 대단한 것이 못되지만 일단 집중력이라는 렌즈 위에서 에너지를 끌어모으면 천재와 같은 위 대한 일을 할 수 있ㅇ을 뿐 아니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유능한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다. 책은 집중력이나 기억력은 훈련을 통하여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자의 개성에 맡는 훈련법을 선택하고 이를 통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상세히 가르쳐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