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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의 증언
글쓴이
정연주 저
출판사
오마이북
출판일
201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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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연주

언론인이며, 전 KBS 사장이다. 194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휴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 「동아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한겨레」 워싱턴특파원과 논설주간으로 일했으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KBS 사장으로 일했다.「동아일보」 기자 시절, 언론자유를 외치다 1975년 3월 동료 140여 명과 함께 해직되었으며, 1978년 10월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9년부터 「한겨레」 워싱턴특파원, 논설주간으로 일하면서 한국 언론, 미국, 남북 문제를 주제로 날카로운 글을 써왔다.

2003년 시민·언론단체의 추천 공모를 거쳐 KBS 사장에 임명되었고 2006년 두 번째 임기에 들어갔지만, 2008년 8월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강제 해임되었다.2009년 9월부터 「오마이뉴스」에 KBS 사장 시절 겪었던 사건을 중심으로 ‘정연주의 증언’을 연재하고 있다. 요즘 가장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시민주권, 시민언론이다. 1997년 ‘통일언론상’과 1999년 ‘신문칼럼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기자인 것이 부끄럽다》, 《서울-워싱턴-평양》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말콤 엑스》(공역), 《자본주의의 전개와 이데올로기》, 《경제학사 입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KBS 사장에서 강제 해임까지
정연주가 말하는 이명박 정권의 퇴행과 역사의 역류를 보여주는 생생한 이야기


이명박 정권이 저지른 언론 장악 행태를 낱낱이 고발한 보고서이며, 권력에 의해 흔들리고 때론 편승한 공영방송과 수구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정연주 전 사장은 이 책을 통해 감사원, 검찰, 방송통신위원회, 국세청 등 권력을 이용한 이명박 정권의 언론장악 행태와 수구언론의 이중 잣대, KBS 조직의 한계와 가능성을 꼼꼼히 증언하고 분석했다. 권력기관뿐만 아니라 한나라당과 수구언론, 반개혁적 KBS 노조가 어떻게 ‘정연주 제거 작전’에 가담했는지, 그 과정에서 KBS 내부의 젊은 피디와 기자들이 어떠한 자성과 개혁의 노력을 펼쳤는지도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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