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소녀 그리미의 상상속의 이야기입니다. 그리미가 그린 그림은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해 가는 멋진 상상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어떤 설명을 할 때 말로서는 쉽게 이야기 하지만 구체적인 시각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표현에 있어 주저없이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좀 더 많은 표현과 소통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지은 작가도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어떤 것이든 자연스럽게 표현과 설명이 되었습니다. 그 그림에 대한 표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림의 대상이 멀리에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작은 사물과 관찰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