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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동하라
글쓴이
양성욱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1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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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성욱

1971년 서울에서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누나 네 명이 휘두르는 우먼 파워를 체감하며 자랐다. 회사원 부인이 퇴근 후 쏟아 내는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들으며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공분(c!)을 표하던 어느 날, 시련과 역경을 딛고 정상에 올라선 여성들의 삶을 정리해 보자는 생각이 들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첫 직장인 《문화일보》에 입사해 12년간 일과 폭탄주에 파묻혀 기자 생활을 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 국회, 외교부, 경찰, 국가 정보원 등에 출입했다. 베이징 북핵 6자 회담장과 워싱턴 한·미 FTA 협상장, 뉴욕 월스트리트 등 외교 안보 최일선을 숨 가쁘게 뛰어다녔다. KBS와 교통방송, 국군방송 등 여러 라디오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언론계를 떠난 뒤에는 청와대에서 2년간 대통령의 정치 파트 참모로 일했고, 현재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서 근무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공장 노동자 출신으로 중국의 스카이라인을 다시 그리고 있는 장신, 미국 주류 사회 출신이 아님에도 펩시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인드라 누이, 인신매매와 강제 성매매 경험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소말리 맘 등 21세기를 이끌고 있는 파워 우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의 높은 벽 앞에 좌절하는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명 여성 CEO나 정치인에 편향되거나, 혹은 지나치게 과거의 인물들을 롤 모델로 제시하는 대신, 최근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여러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재 정권의 압제하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쿠바의 민주화를 염원하고 있는 요아니 산체스나, 어린 딸의 소아암 치료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도움들을 제공하는 치료 공동체 마학을 설립한 사이데 고즈,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라이나 압둘라 요르단 왕비, 중남미계 최초로 미국 대법관 자리에 오른 소니아 소요마토르 등 21세기에 걸맞는 다양한 여성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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