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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박물관
글쓴이
박창원 저
출판사
책문
출판일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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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창원

1954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부산중학교와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남대학교, 인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그동안 한국방언학회 부회장, 이화어문학회 편집위원장, 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국어심의회 위원장, 국어학회 총무?부회장?회장, 국어국문학회 이사 및 대표이사, 한국인문총연합회 공동회장,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이사 및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고대국어음운 1』(2002), 『중세국어자음연구』(1996), 『국어음운연구사 1』(2002), 『한국어의 표기와 발음』(2012)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백성과 조선을 향한 끝없는 애민정신의 발현, 훈민정음!


세종은 한반도 반만년의 역사가운데 '대왕'이란 호칭이 붙는 몇 안되는 왕 중의 하나이다. 또한 다른 '대왕'의 호칭을 얻은 통치자는 거의가 '영토확장'의 공로를 인정받은 반면 세종은 세계사에 전무후무한 '글자창제'로 이 호칭을 얻었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살아있는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노엄 촘스키도, 세계적인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도, 193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지』의 작가 펄벅 등 전세계의 위대한 작가와 언어학자들은 입을 모아 '한글'의 과학성을 인정하며 치켜세운다. 전세계의 석학이 우리의 글자를 이토록 극찬하는데, 우리는 과연 '한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과 갈등에서 출발한다.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훈민정음 해례를 외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문자 '훈민정음'을 설명한 이 책은 전세계에서 유례없이 문자를 만든 과정이나 원리를 설명한 책으로 그 유일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놀랍고도 자랑스러운 자산인 '한글'을 살펴본다. 책 속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던 향찰, 이두 등의 실체, 훈민정음 창제 과정과 원리, 거란이나 티벳 등 주변 민족들의 문자들까지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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