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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물학 2
글쓴이
에드워드 윌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199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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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윌슨

'살아있는 최고의 생물학자', '개미생물학의 일인자'. 그를 호칭하는 모든 단어에는 최고라는 찬사가 가득하다. 그가 사회생물학에서 이룩한 업적을 생각한다면 그 어떤 최고의 찬사로도 모자랄 듯. 그는 평생 애정을 쏟은 개미를 비롯한 동물의 집단생물학, 동물행동학,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 등 20세기 생물학 곳곳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겨왔다.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 상 2회 수상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 지리학 이론 및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 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공저)로 퓰리처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 과학 메달, 국제 생물학상,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이 수여되지 않는 분야를 위해 마련한 크러퍼드 상을 수상했으며,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과학과 자연 보존 분야에서 쌓은 업적으로 키슬러 상, TED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회 생물학(Sociobiology)』, 『자연주의자(Naturalist)』, 『통섭(Consilience)』, 『생명의 미래(The Future of Life)』,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의 편지(The Creation)』, 『개미언덕(Anthill)』,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In Search of Nature)』, 『인간 존재의 의미(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초유기체(The Superorganism)』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은 하등동물인 아메바의 군체에서부터 현대 인간사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행동의 사회학적 기초를 연 구하는 새로운 과학으로서의 틀을 잡은 책이다. 생물학계의 세계적 권위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주저인 이 책이 1975년 출간되었을 때, 뉴욕타임즈는 서평을 통해 이라고 했다. 그 뒤 이 책은 끊임없이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면서 명저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번역본은 그 기념비적인 원작의 정수만을 가려 모은 축소판으로서, 원작에 실린 일부 기술적인 논의들과 방대한 자료들이 다소 정리되었으나, 기본적인 골격을 충분히 살리는 데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었던, 맨 마지막의 인간의 사회행동에 관한 장은 원작을 그대로 옮기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사회생물학이 과연 무엇이며 왜 그토록 열띤 논쟁거리가 되었고, 결국 어떤 점이 이 책을 현대의 고전의 위치까지 오르게 하였는가 하는 점을, 그 이론을 전개해 나가는 윌슨 교수의 탁월한 솜씨에 점점 매료되는 가운데 저절로 깨닫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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