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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 나에게 넌
글쓴이
새벽 세시 외 1명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18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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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벽 세시

3:00AM, 20대, 새세님, 달님, 새세 언니, 형, 누나. 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 페이지 시작 이후 3년 동안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왔다. 새벽 세시에는 주로 글을 쓴다. 그 시간에 함께하는 사람은 매일 같기도, 다르기도 하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더 좋아하고, 달이 밝은 날을 함께하는 이를 사랑한다. 아주 오랜 날들을 함께 지새우고 있는 나의 새벽 동지들에게, 모두가 변해도 변하지 않으리라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다. 사는 동안 100번 상처받더라도 101번 사랑하려 한다. 나 자신도, 그리고 당신 역시도.

책 『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수취인 불명』,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웹드라마 [새벽 세시 시즌1, 2],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your_3am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동그라미와 새벽 세시.

동그라미와 새벽 세시가 함께 쓴 사랑의 모든 과정.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분명 당신도 공감할 이야기.


‘사랑’이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어떤 의미인지 끊임없이 궁금해 하고, 서로 같은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끝끝내 확인하는 행위가 아닐까. 상대방의 마음속에 내 자리는 어디에 있는지, 얼마만큼의 공간을 차지하는지 알고 싶어 하고, 그렇게 광활한 이 세상에서 당신이 내 삶의 전부임을 약속하게 하는 일일 것이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써내려 갈 때마다 알 수 없는 그리움과 애틋함에 사로잡히는 동그라미와 ‘사랑’이란 단어를 문장에 담는 것이 버거울 만큼 그 속에 담긴 소중하고 복잡한 감정들을 공감하고 끌어안는 새벽 세시. 두 작가가 각각 사람과 사랑, 그리고 이별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과정에 대해 썼다.

‘사랑’이란 것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들, 한 번쯤은 해봤던 생각들, 잘 해보려고 노력해도 예외 없이 겪게 된 다툼들, 올 줄 몰랐던 이별의 순간들에 대해 두 작가의 사랑관과 감성에 따라 썼다. 마치 노랫말을 주고받듯이 새벽 세시가 “그대네요.” 건네면 동그라미가 “정말 그대네요.”하고 받고, 동그라미가 내 사랑이 부족했냐 물으면 새벽 세시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노라고 답한다.

물론 동그라미와 새벽 세시, 두 작가가 각자 쓴 사랑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고, 사랑과 인간관계 등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에 정성스런 답변도 실어 놓았다. 평소 그들과 직접 고민거리나 이런저런 궁금증들을 나누고 싶었던 독자들에게 선물같은 글이 될 것이다.

가장 진부하지만 또 늘 새로운 사랑 이야기. 『너에게 난』, 『나에게 난』을 읽으며 지금 그 사람에게 나는, 또 나에게 그 사람은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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