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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일본 사회
글쓴이
권숙인 외 3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6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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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숙인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장, 사회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여성학협동과정 전공주임, 비교문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방문학자, 하버드-옌칭 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초빙학자로 연구했다. 주변부 집단의 정체성, 이주와 이산, 여성과 이주/이동,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 재일한인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의 저서와 논문으로 『현대 일본의 전통문화』(2012), 『다문화사회 일본과 정체성 정치』(2010), “Japanese Female Settlers in Colonial Korea,”(2014) “Ethnic Korean Returnees from Japan in Korea, Experiences and Identities”(201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역학을 넘어 젠더 연구로
일본 사회를 정면으로 마주하다

『젠더와 일본 사회』는 젠더 관점으로 현대 일본 사회를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연구서다. 일본 사회의 젠더 규범에 대한 저항과 도전, 새로운 관행의 대두와 젠더 질서의 변화를 조망한다.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참조항으로서 일본에 대한 연구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 한국과 일본은 유교 문화의 영향, 미국 영향하의 경제 성장과 핵가족화 같은 역사적 경험도 유사하고 저출산, 고령화 같은 사회 문제도 닮았다. 그러나 한국 학계에서 일본의 여성과 젠더 문제를 실증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룬 연구서는 드물고, 많지 않은 연구물들도 특정 시기와 주제에 국한되어 있다. 이 책은 한국 학자의 시점으로 일본 젠더 문제에 접근한 최초의 저술로 역사·정치·사회문화·문화연구·문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가부장적 젠더 질서와 여성의 도전, 성별 분업, 섹슈얼리티를 키워드 삼아 자료에 근거해 일본의 젠더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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