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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파파식적과 간 뜯어 먹히는 용
글쓴이
일연 외 1명
출판사
평사리
출판일
2018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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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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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

고려 후기의 승려이자 학자이다. 1219년 설악산 진전사에서 출가하였고 1283년 국사가 되었다. 입적 후 보각국존(普覺國尊) 존호를 받았고, 인각사에 그의 부도와 비가 남아 있다. 《삼국유사》는 그가 오랜 기간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1277년 청도 운문사에 머무를 때 집필을 시작해 1284년 군위 인각사로 옮긴 이후에 완성했다. 《삼국유사》는 고대의 신화와 전설, 민속, 불교미술 등이 담겨 있어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일연은 이 땅 사람들에게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이야기를 40년 넘게 배낭에 담긴 공책에 빼곡히 기록했고,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사실과 허구’, ‘역사와 문학’을 완벽히 버무려 《삼국유사》를 썼다. 저자는 단군신화에서부터 이차돈의 죽음, 만파식적과 수로부인 이야기까지 《삼국유사》 〈기이〉 편에 담긴 이야기를 원문과 그것을 다각도로 해석한 친구들과의 ‘대화’로 엮었다. 동서양 문학, 역사, 철학에 두루 밝은 야옹샘과 상상의 날개를 무한히 펼쳐 캐묻고 생각을 나눈 세 친구들의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우리 민족의 기원을 밝힌 신화와 백성이 꿈꾸었던 세상과 그 염원을 담은 전설들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은 뜻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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