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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의 노래
글쓴이
이종우 저
출판사
미래문화사
출판일
2018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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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우

1956년 서울 출생
연세대 국문학과 동 대학원 졸업

어려서부터 시작(詩作)하여
『사랑과 죽은 사이』(1975, 비매품)을 출간하고,
『환상이 실제될 때』(1988, 구상 추천)으로 시단에 나와
〈서울 풍경〉(세계일보)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여러 학교(선덕, 장충, 안산동산고, 안산1대학, 광문, 광명북고, 단국대 겸임교수)에서 강의하며 다년간 강서평생학습관(꿈꾸는어린이도서관)에서 시창작 교실을 지도했다.
《상록수 문학》 주간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삼강시인회 부회장, 표암문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삼강문학회 회원,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
강서미협 회원, 국제 엠네스티 회원이다.

시집
『이 시대 살아있는 시를 위하여』(1995),
『참회의 뜨락』(2000), 『시는 나의 살음(Poem’s my live)』(2003),
『세월의 강을 바라보며』(2007), 『임진강을 넘어서』(2012),
『무지랭이의 노래』(2018), 『요즈음 장미는 향기가 없다』(2025)

논문
「청록파의 시 연구」(1987), 「1940년대 시의 양상」 등 다수

수상
에피포도 문학상(2000, 샌프란시스코) 본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낮은 자세로 삶에 임하는 이종우 시인의 지혜의 시

사전에서 무지렁이는 “일이나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 어리숭한 사람” 등으로 설명된다. 이와 반대는 약삭빠른 사람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렁이보다는 출세를 마음에 두고 일상을 살아가지만 시인 이종우는 스스로 무지렁이를 자처하면서 오로지 시작(詩作)에 매진한다. 평생 시를 써왔지만 좋은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단한 일인지를 아는 그는 “어리석은 무지렁이”처럼 시에 매달린다.

시를 써야만 살 수 있다는 절대 사랑의 마음이 담긴 시에는 시인의 삶이 일체화되어 표현되어 있다. 또한 삶의 반환점을 돌아 죽음으로 들어가는 인생의 길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시의 역할에 헌신하고자 하는 시인의 소망이 담겨 있다. “삶의 반환점을 돌아 사선으로 가고 있는” 저자는 “뭔가를 남겨한 한다는 절박감으로” 일곱 번째 시집을 내놓는다. 시인 이종우에게 시는 살아가는 일과 같다. 여생을 마무리하는 각오에 대한 신념이 두터운 시에서는 시인만이 가진 독특한 페이소스와 살아가는 지혜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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