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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무게만큼 지구가 가벼워졌다
글쓴이
김무균 저
출판사
맥스미디어
출판일
201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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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무균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보고 읽기를 좋아해 문학에 뜻을 두었으나 문재(文才)가 부족해 이를 업으로 삼지는 못했다. 대신 작은 재능을 포장해 기업의 홍보실에 입사해 제도화된 글쓰기를 업으로 삼아 스무 해를 넘게 보내며 스스로 이 또한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현재는 (주)케이토토 스포츠단에서 샐러리맨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 속에 있었지만 사랑을 알지 못했고 인연이 사랑임을 알지 못했다. 알고 보니 모든 것이 일상이었고, 무욕도 일상이었다.”
김무균 시인의 맑은 감성이 일상을 보듬으니, 마른 일상조차 따스하게 다가온다. 시인은 어린 시절 상주에서의 추억과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70여 편의 시로 정리해 펴냈다. 작가는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 상실 등을 담은 시들을 통해 힘든 인생길에서 오롯한 한 생애를 살아가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시와 함께 작가의 소회를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는 한편,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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