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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36가지 표정
글쓴이
양쯔바오 저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일
2018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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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쯔바오

1963년에 화롄에서 출생했다. 프랑스 국립고등교량도로학교에서 교통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파리교통공단(RATP)에서 연구 개발 엔지니어로 일했다. 타이완으로 귀국한 후에는 신주 시 부시장, 국제협력발전기금회 사무총장, 중화민국 주프랑스 대표, 외교부 정무차관, 푸런 대학 객좌교수, 중화항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문화부 정무차관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보이지 않는 파리(看不見的巴黎)』『지하철 공공 예술과 퍼즐(捷運公共藝術?圖)』『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하철 건축물(世界經典捷運建築)』『공공시설물과 도시 미학(街道家具與城市美學)』『포도주 문화와 코드(葡萄酒文化密碼)』『포도주 문화와 상상(葡萄酒文化想像)』『살짝 취한 후, 미뢰 사이(微?之後, 味?之間)』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도시의 시설물과 풍경으로 도시를 재발견할 수 있는, ‘도시 감상법’이 담긴 안내서다. 외교부 정무차관, 객좌교수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저자 양쯔바오(楊子?)는 파리, 로마, 베를린, 타이베이 등 세계 곳곳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도시가 가진 다채로운 개성을 책에 담았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도시의 풍경. 그 안에 녹아 있는 역사와 시간들. 저자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옮겨 가며 세심한 안내자가 된다.

미학적 특징, 도시의 설립과 존재의 배경, 변천사와 문화적 의미 그리고 건축물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조예는 도시의 갖가지 표정으로 해설된다. 책은 텍스트와 도시의 사진들로 채워져 있다. 이야기가 있는 파리의 한적한 거리, 그 거리를 노랗게 물들여 놓는 가로등, 벤치와 버스정류장, 무심코 지나칠 만한 소박한 신문 가판대에 담긴 의미들은 낮선 여행자인 그 누군가를 한층 더 훌륭한 지적 여행자로 만들어 준다.

도시의 36가지 주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의미를 성찰하고 세계의 여러 명소를 탐구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준다. 이 책은 도시의 여행자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뿐 아니라 세계의 도시들이 우리의 삶,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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