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본인과 이순신
글쓴이
이종각 저
출판사
이상
출판일
2018년 4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종각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2000년까지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거쳐, 국제부·정치부 차장, 기획팀장, 심의팀장 등을 지냈다. 2000년 말, 일본으로 가 도쿄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2004년) 뒤 주오 대학교 등에 출강하는 한편 일본 신문 등에 한국 관련 칼럼 집필과 근·현대 한일 관계사에 관한 저술 활동을 했다. 2012년 귀국 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한일관계사)로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본인과 이순신』,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일본난학의 개척자 스기타 겐파쿠』
『이토 히로부미』, 『자객 고영근의 명성황후 복수기』, 『韓國いまどき世相史』 등이 있고, 역서로는 『夜明けのあかり』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순신과 일본을 둘러싼 역사의 아이러니를 추적하다

임진왜란 중 일본군과 맞선 20여 차례의 해전에서 모두 승리한 이순신은 조선의 영웅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긴 이순신을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시선은 어떨까? 노량해전(1598년)에서 전사하기까지 이순신은 분명 그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300여 년이 지나서 그 악연은 일본해군의 옛 적장에 대한 존숭으로 바뀌었고 400여 년이 지난 현대에 들어와서는 일본 교과서에 이순신의 활약상이 소개되는 등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나타났다. 뼈아픈 패배를 안긴 적장을 존경하는 일본인…. 위대한 영웅에 대한 당연한 평가라고 할지라도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일본인과 이순신’이란 주제를 두 가지 측면에서 다룬다. 먼저 일본인들이 임진왜란 이후 이순신을 어떻게 알게 되어, 현재까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반대로 이순신장군이 살아 있을 때 어떤 일본인과 접촉하고, 일본인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