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후 현재까지의 재일디아스포라 소설 20편을 수록한 선집
재일디아스포라 문학은 현재적인 민족의 문학이면서도 동시에 제국의 기억과 길항하는 주변부의 소수문학이다. 재일디아스포라 문학선집 2,3-소설편은 디아스포라적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 문학적(사료적) 가치를 다층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작품,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거나 재번역이 필요한 작품, 재일디아스포라 문학의 계보적인 흐름과 그 안의 다양성/중층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