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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 좌파: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1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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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최신 진화이론의 답을 담은 '다윈의 대답' 시리즈 2권

인간 본성은 사회에 의해 만들어지는가, 진화적으로 결정되는가? 과거의 좌파는 사회적 영향만을 중요시했고,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생물윤리학자 피터 싱어는 인간의 생물적 본성에 바탕한 새로운 사상, 즉 '다윈주의 좌파사상'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다윈주의 좌파는 여전히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의 편에 서지만,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을 등한시하지 않는다. 또한 인간이 가진 또 다른 면인 협동적이고 이타적인 본성에 대해 통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 · 정치적 목적을 수립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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