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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종말: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
글쓴이
콜린 텃지 저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1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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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콜린 텃지

194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였다. 농업, 식량 정책, 유전학, 생명의 진화와 다양성에 관련된 책을 많이 썼으며 영국 과학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작가상을 세 차례(1972년, 1984년, 1990년)나 수상하였다.

과학주간지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s)의 편집자 및 BBC 라디오의 과학 프로그램 스펙트럼(Spectrum)의 제작자로 활동하였으며 런던동물학회위원(the Council for the Zoological Society of London) 및 런던정경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 철학과의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그저께』(The Day Before Yesterday, 1995, B. P. 올해의 환경도서상 수상), 『정원의 공학자』(The Engineer in the Garden, 1993, COPUS/Poulence 올해의 과학책 수상), 『동물원의 마지막 동물들』(Last Animals at the Zoo, 1991, COPUS/Poulence 올해의 과학책 수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최신 진화이론의 답을 담은 '다윈의 대답' 시리즈 3권

1만 년 전 농업의 확산은 인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인구는 급격히 늘어났고 문명의 발달이 시작됐다. 하지만 자연과 공존하던 수렵채집과 달리 농경은 자연을 지배하는 생활의 시작이었고, 이는 홍적세 대량 살육,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등의 파괴적인 결과를 낳았다.

콜린 텃지는 화석 기록에서 성서에 이르는 광범위한 증거들을 통해, 구석기 원시 농부의 등장에서 신석기 농업혁명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오늘날 농업이 가져온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경고하고, 수렵인 선조의 삶의 방식에서 교훈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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