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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의 비밀: 남자 일과 여자 일은 따로 있는가?
글쓴이
킹즐리 브라운 저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1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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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킹즐리 브라운

미국 덴버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모리슨과 포스터 법률회사에서 노동법과 고용법에 관련한 업무를 전담했다. 현재 웨인주립대학교의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진화론적 관점으로 일과 관련한 남녀의 성차 문제를 분석한 『일터의 생물학: 다시 생각하는 성적 평등Biology at Work』은 『초이스 매거진』에 의해 '2002년의 뛰어난 연구도서'로 선정되었다. 그의 저서와 논문들은 고용에서의 차별 및 남녀 간의 진화 차이가 가진 법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을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다. 그 밖의 책으로 『여자들이 전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는 새로운 증거The New Evidence that Women Shouldn't Fight the Nation's Wars』(2007)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최신 진화이론의 답을 담은 '다윈의 대답' 시리즈 4권

페미니스트들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에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 장벽인 '유리천장'이 존재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왔다. 하지만 킹즐리 브라운은 성차별적 사회가 '유리천장'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데 남녀의 생물학적 성차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남성은 공격적이고 경쟁적이며 높은 지위에 올라가기 위해 모험을 선택하는 반면, 여성은 협력적이고 위험을 싫어하며 보육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진화이론을 인간의 행동에 정교하게 적용함으로써 저자는 남녀가 지닌 성격이나 기질의 생물학적인 성차가 노동 시장에서 어떤 차이로 나타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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