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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진실: 낳은 정과 기른 정은 다른가?
글쓴이
마틴 데일리 외 1명
출판사
이음
출판일
201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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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데일리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맥마스터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로 성차, 부모와 자식 사이의 관계, 폭력 문제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인간행동과 진화학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구겐하임, 록펠러재단의 행동과학고등연구소, 캐나다왕립학회 회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주로 마고 윌슨과 공동으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밖에 함께 쓴 책으로는 『성, 진화, 그리고 행동Sex, Evolution, and Behaviour』(1978), 『살인Homicide』 (198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최신 진화이론의 답을 담은 '다윈의 대답' 시리즈 5권

천대받는 의붓자식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이다.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세상에는 의붓자식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는 부모도 많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있으리라. 그런데 의붓자식을 학대하는 의붓부모의 이미지가 단순한 편견이 아니라면?

저자들은 여러 연구들과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의붓부모와 사는 아이들이 학대받거나 죽임을 당할 확률이 친부모와 사는 아이들의 경우보다 백 배 이상 높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심각한 아동학대 사례들의 상당수가 의붓부모들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기 자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다른 개체의 새끼를 죽이는 동물을 분석하며, 인간 의붓부모의 행동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는 논쟁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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