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글쓴이
제임스 처치워드 저
출판사
뜻이있는사람들
출판일
2018년 5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임스 처치워드

영국의 예비역 대령으로 평생을 ‘잃어버린 대륙 무’의 탐구에 전념했다는 것 이외에 자세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말하자면 수수께끼와 같은 인물이다.
처치워드는 1868년부터 인도에 머물면서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무 대륙에 대해 들었다. 그는 좀 더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50년 동안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뉴욕에 칩거하면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BC 7만 년경에 남태평양에 존재했다고 하는 무(Mu) 대륙은 서쪽으로는 일본의 요나구니(與那國, 타이완 동쪽) 섬에서부터 동쪽으로는 칠레의 이스터섬, 북쪽에는 하와이 제도, 남쪽으로는 뉴질랜드 해안과 인접해 있었다고 한다.
1926년 가을, 전 세계 고고학계가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를 발표한 것이다.
처치워드 가설의 최대 약점은 지질학적인 연대와 그가 주장하는 연대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에 알려진 고대 문명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모두 다 5, 6천 년 전에서 끊겨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이전은 신석기 시대가 된다. 과연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그렇게 갑자기 나타날 수 있었을까? 이런 의문을 자극하기라도 하듯이 1966년 페루의 수도 리마 교외에서 수천 년 전의 고대 도시가 발굴되었고, 또한 최근에는 교토 대학의 나카사와 교수가 일본열도 남단에 ‘환상의 대륙’이 있었다는 새로운 학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런 새로운 주장에 대한 신빙성의 유무와 관계없이 무조건 부정하는 경향이 사라진 것은, 학문이란 때로는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사실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라진 고대 문명, 미지로 향하는 탐험서”
The Lost Continent of Mu


태평양에 가라앉은 환상의 대제국 무(Mu) 대륙의 경이로운 여행,
그 끝에 마주한 화려한 문명을 소개하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인류 역사 최초의 문명은 어디인가?
문명의 흥망성쇠와 신비한 고대 문명을 파헤친 비밀의 책!

반세기 동안 탐사와 발굴을 통해 점토판의 그림 문자를 해독한 제임스 처치워드. 속속들이 드러나는 태평양에 가라앉은 대 문명. 그가 애착을 갖는 이유는 그 유물이 지닌 상징성과 정체성에 관한 자신의 질문 때문이다!
이 책에 적힌 내용은 모두 두 종류의 고대 비문에서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수십 년 전에 인도에서 발견한 나칼의 점토판이고, 또 하나는 윌리엄 니벤이 멕시코에서 발견한 2500여 점의 석판이다. 이 두 종류의 비문은 모두 무 대륙의 성전 『성스러운 영감의 서(書)』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다. 나칼의 점토판은 고대 나가인의 상징과 문자로 점철돼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어머니의 나라’인 무 대륙에서 만들어지고 비르마(미얀마)를 거쳐 인도에 전해졌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5천 년 전의 일이다. 멕시코의 석판이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북방의 고대 위구르계의 표상과 문자가 이용되었다. 아무튼, 그것들이 무 대륙에서 쓰이던 알파벳(문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인류의 시작은 야만성 속에 문명이 싹트는 것이 아니라, 문명 속에서 야만성이 싹튼 것이다.”

우리가 위대한 고대 문명이라 경탄에 맞이하지 않는 인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이집트, 유카탄 등에서 엿볼 수 있는 모든 문명의 흔적은 사실 그 대 문명의 잔여물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이해하게 된 것은 인류의 탄생지, 인류의 최초 문명이 일어났던 장소는 나일강 언저리도, 유프라테스강 언저리도, 북아메리카도, 동양의 그 어떤 곳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가가 평생에 연구한 이 책은 고대사 연구에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