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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글쓴이
최태섭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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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태섭

2006년 〈딴지일보〉가 만든 성인 커뮤니티 남로당에서 게임, 만화, 페미니즘에 대한 글을 연재하면서 글쟁이가 되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경향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집필 활동을 이어 왔으며, 특히 2000년대 이후 청년 남성들의 여성 혐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잉여사회』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모서리에서의 사유』를 썼고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공저),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에도 원고를 보탰다. 최근 한국 사회의 남성성을 역사적/사회적으로 분석하는 『한국, 남자』를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 사회는 어떻게 억울함의 경기장이 되었는가? 촛불혁명의 2010년대를 읽는 최태섭의 칼럼집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건과 2015년 메르스 사태, 2016년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 폭로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촛불이 타오르는 혁명의 시간을 지나왔다. 사회학자 최태섭은 2010년대 한국 사회를 휩쓴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사건들의 밑바탕에 ‘억울함’이라는 정서 혹은 태도가 자리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 책은 세월호에서 미투까지 2010년대의 핵심 사건들을 따라가는 동시에 ‘헬조선’부터 ‘한남’에 이르는 수많은 키워드를 통해 억울함이라는 시대정신이 주도하는 이 사회의 천태만상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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