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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세계의 과학 천재들 1
글쓴이
황중환 글그림/김홍재 글
출판사
산하
출판일
2018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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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과학자 중에는 그야말로 천재도 있지만,
뜻밖에 아주 평범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평생 동안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구에 매달렸습니다.
과학을 온 마음으로 좋아하고 뜨겁게 사랑하지 않았다면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한 길을 걸었던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27인의 천재 과학자를 만화로 만나다

《만화로 읽는 세계의 과학 천재들》에 등장하는 과학자들 가운데에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처음 들어 보는 생소한 인물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뉴턴이나 에디슨 못지않게 감동적입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성격이 괴팍하고, 주변 일에 무관심하며,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일까요?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과학자들을 보면, 바로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하면서도 조금은 엉뚱한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수준 높고 아기자기한 만화와 꼭 필요한 지식 정보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서, 독자들은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풍덩 빠져들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현대 과학자들을 많이 다루고 있기에 지금 과학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알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릴 때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지만 남은 한쪽 눈으로 열심히 개미를 관찰하여 사회생물학의 창시자가 된 에드워드 윌슨, 사물의 겉모습보다는 그 이치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아버지에게 받으며 결국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된 리처드 파인만, 교류 전기를 발견하고 그 밖에도 수많은 발명을 했지만 미국인 발명가 에디슨에 가려져 일반인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니콜라 테슬라, 작가를 꿈꾸다가 환경 문제에 눈을 떠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침묵의 봄》을 쓰고 ‘20세기를 움직인 인물’이 된 레이첼 카슨, 편한 옆집 아저씨처럼 눈에 띄지 않는 회사원이면서도 연구에 몰두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다나카 고이치……. 이 책에 실린 과학자들 중에는 그야말로 천재도 있지만, 뜻밖에도 아주 평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을 찾는다면, 이들은 모두 치열한 탐구 정신과 노력으로 과학 연구에 평생을 바친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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