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출생. 안동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1995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2011년 자유문학상, 2018년 한국시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현재 '글밭'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9년 ‘시대’ 동인으로 작품창작활동을 시작한 김윤한 시인. 『‘무용총’ 벽화를 보며』는 그가 첫 시집 후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하회에서」「무용총 벽화를 보며」「지장 보살」을 비롯한 전통적인 소재로써 시의 무대를 넓혀간 시들과 「안테나에 걸린 구름」「김윤한」「컴퓨터를 켜면서」 등 디지털 시대의 감수성으로 쓴 시들이 담겨있다. 형태의 변형, 디지털 감수성의 형상화, 소재와 대상의 다양성을 시도한 작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