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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는 것 같다
글쓴이
신용목 외 1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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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등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장편소설 『재』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버지를 처음 본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
눈물이 왼뺨과 오른뺨의 길이를 재듯,
우리는 서로를 생각한다


최초?최고의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 론칭 1주년을 맞아 시 산문집 『당신은 우는 것 같다: 그날의 아버지에게』(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당신은 우는 것 같다』에는 아버지를 미워하거나 그와 불화해본 모든 이에게 건네는 위로의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와 산문이 고루 사랑받는 신용목과 한국 시의 새로운 얼굴 안희연, 두 시인이 ‘아버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당신에게 아버지는 어떤 존재인가. 아버지를 마냥 존경해야 하거나 연민하는 대상으로 그리지 않고, 시를 통해 그를 이해하고 그로부터 ‘나’를 성찰하는 시인만의 통찰력이 빛나는 산문집이다. 아버지의 존재가 버거웠던, 때로는 아버지의 부재가 애틋했던 우리를 대신해 시인이 그린 아버지의 초상(肖像)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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