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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을 위한 7가지 대안
글쓴이
파블로 솔론 외 3명
출판사
착한책가게
출판일
201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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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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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솔론

볼리비아의 정치인으로 에보 모랄레스 정부하에서 남미통합전략위원회 대표, 남미국가동맹 서기, 대외무역장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유엔 볼리비아대사를 지냈으며 이후 2015년까지 다른세계화운동 조직인 ‘남반구 포커스(Focus on the Global South)’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인권 및 경제, 사회, 생태적 정의를 진흥하는 비정부조직인 글로벌 익스체인지(Global Exchange)가 부여하는 인권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본주의와 인간중심주의, 가부장제가 불러온 지금의 위기를 진단하고
한 생명으로서 ‘잘 산다’는 것에 대한 물음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

현재 인류는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서 문명적 위기까지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는 자본주의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나는 주기적인 위기가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이제 더는 회복할 방법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세상이 살기 힘들게 된 핵심적인 이유를 추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방향을 틀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모든 길이 서로 조율되고 상호 보완되어야 완전체가 된다는 협동의 원칙을 알려준다.

안데스 원주민공동체에게 배우는 ‘참다운 삶’의 지혜인 비비르 비엔, 검소한 풍요의 사회로 가기 위한 상상력을 제시하는 ‘탈성장’, 공동의 것을 공동체가 관리하는 모델인 ‘커먼즈’, 가부장제와 생태위기에 도전하는 여성운동인 ‘생태여성주의’, 인간과 자연이 평등한 지구공동체를 위한 ‘어머니지구의 권리’, 세상의 상품화를 막고 참다운 지구공동체를 건설하자는 ‘탈세계화’, 그리고 그 모든 길이 서로 조율되고 상호 보완되어야 완전체가 된다는 커다란 협동의 원칙을 알려주는 ‘상호보완성’.

이 책은 각자 안에 숨은 참다운 삶, 참다운 관계, 살 만한 세상에 대한 열망을 확인하고 지금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지구상의 한 생명으로서 잘 살아간다는 게 무슨 뜻인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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