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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글쓴이
유은정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18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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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은정

이화여대 의대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서초좋은의원과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의 원장이다. 저서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21세기북스),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규장),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성안당) 외 다수가 있다.

깊은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가 ‘지금 그대로의’ 자기 삶을 수용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과 영혼의 조화를 이루길 간절히 바라는 크리스천 정신과 전문의. 그는 지난 20여 년간 말씀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환자의 거친 마음 밭을 기경하는 농부로, 상처와 트라우마로 얼룩진 마음속 유리창을 닦아내는 청소부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히 2017년부터 CGNTV를 통해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을 시즌 1-3에 걸쳐 36회 강의하며(유튜브 누적조회수 182만 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내밀한 정신적 고통으로 신음하던 전국의 크리스천으로부터 빗발치는 문의와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들의 치유 과정을 통해 우울, 불안, 폭식, 중독 등 겉으로 드러난 증상 이면에 잠재된 실존적 외로움과 공허감을 치유할 유일한 근거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았다.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에서 그녀는 상처 입은 이들의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며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의 유익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법도 소개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타인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자기를 아끼며 강건하고 기쁘게 살기

너무 힘들어서 성경을 펴도 어디를 읽어야 할지 모르겠고, 기도도 안 나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 우리가 죄의 길로 빠질 때 대개 그렇다.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방어 기제로 방황하거나 자기 학대를 하기도 한다. 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상처를 준다.
그러면 이것이 또 다른 상처로 다가온다. 원래 상처보다도 더 큰 수치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상처에 붙일 반창고 같은 응급약이 필요하다. 너무 급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약과 처치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상처를 없애며, 우리 내면의 어린아이가 다른 사람의 상처도 넉넉히 받아줄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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