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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잠을 찾아서
글쓴이
마이클 맥거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8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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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맥거

호주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며 교사이다. 20여 년간 예수회에 몸담았고 7년간 신부로 봉직했으나 지금은 성직을 떠나 가정을 꾸려 아내와 세 아이를 키우며 멜버른에서 살고 있다. 《에이지Age》,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캔버라 타임스The Canberra Times》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문학잡지 《미언진Meanjin》의 편집 위원을 맡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6주간 떠난 유럽 여행기인 『당신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Things You Get For Free』와 길에 관한 논픽션인 『바이패스Bypass: The Story of a Road』는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의 글은 호주 빅토리아주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대항할 자 없는 무적의 영웅이자 창조의 원천,
인류사를 풍요롭고 극적으로 만들어준 잠의 오디세이아!

잠에 관한 문학과 과학과 역사에 관한 모든 흥미진진한 이야기

누구도 잠을 자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하루의 3분의 1을 잠에 소비하지만, 이 시간을 만족스럽게 보내거나 이에 대해 충분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역사 이래 잠과 꿈의 비밀을 알고 싶어 했던 인간들의 욕구에 비해, 이 미지의 영토에 대해 밝혀진 것은 아주 적은 부분에 불과하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맥거에게 잠은 평생 동안 풀어야 할 숙제였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심각한 수면 무호흡증으로 고생했고, 결혼을 한 뒤에는 도무지 잠들 줄 모르는 쌍둥이들 때문에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수면에 관해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잠과 불면, 꿈에 관한 온갖 지식이 총망라된 이 책 『잃어버린 잠을 찾아서』다. 이 책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하고 괴롭게도 하는 수면에 과학적으로 접근함과 동시에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와 호메로스에서부터 셰익스피어, 디킨스, 현대의 에디슨, 나이팅게일까지 많은 인물들에게 잠이 어떤 의미였는지 역사, 문화적으로도 살펴본다. 예수회 신부였다가 결혼을 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인생 속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문학, 역사, 대중 과학을 넘나드는 잠에 관한 이야기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으로 버무려져 ‘잠 못 이루게 하는’ 인문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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