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 『로봇 상어 조나스』의 베르트랑 상티니가 유령 이야기로 돌아왔다!
약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애착이 강한 베르트랑 상티니가 이번엔 소년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욕심의 끝을 보여 준다. 위고는 유령들과 똘똘 뭉쳐 마을의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자들과 맞선다. 그 과정에서 어린 위고는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사람이기에 지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이 책은 베르트랑 상티니가 표현하는 진정한 인간상의 완성을 이루어 낸 작품이다.
* 학교도서관저널 〈2019 추천도서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