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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글쓴이
박철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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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철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1」 등 1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97년 [현대문학]에 단편 「조국에 드리는 탑」이 추천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로 2009년 천상병시상, 2010년 백석문학상을,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로 2006년 단국문학상을, 이외에 18회 노작문학상, 16회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포행 막차』, 『새의 전부』, 『사랑을 쓰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작은 산』 등 10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어린이를 위하여 『옹고집전』,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김포 아이들』 등을 썼다.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새를 따라서』,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아무도 모르지』,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등을 펴냈다. 천상병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과 노동을 한자리에 불러모으는 시의 순간은 아름답다”
여전히 우리는 사랑으로 흔들리고 있다


올해로 시력 서른한해째를 맞은 박철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외 14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도시 주변부의 풍경과 삶을 애정있는 시선으로 그려내며 독자와 평단의 신뢰를 쌓아왔다. 『작은 산』(실천문학사 2013)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은 지난 30년의 작품활동을 가다듬고 되짚어보고 있다는 데 한층 의미를 더한다. “내 나름의 시 이론서를 하나 쓰고 싶었으니, 이 책으로 대신한다”는 시인의 말에서 드러나듯이, 4부 65편으로 구성된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은 완숙한 서정의 정수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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