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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동안
글쓴이
윤성희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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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성희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가 2001년 「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그림자들」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부메랑」으로 2011년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이수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베개를 베다』, 『날마다 만우절』 등이 있고, 중편소설 『첫 문장』,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중편소설 『첫 문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네번째 소설집 『웃는 동안』에서도 윤성희 소설 특유의 서사적 분위기는 여전하고, 유머도 여전하다. 문장은 역시나 단문들이고 이야기소는 넘쳐난다. 앙상한 서사의 별자리가 아니라 무수한 여담들의 은하수를 보는 즐거움은 여전히 윤성희가 우리에게 주는 기쁨이다.

죠스바를 먹다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다가 시작된 이야기 「어쩌면」, 소매치기로 살아온 할머니가 관절염에 걸린다면? 쓸데없는 상상으로 시작된 이야기 「매일매일 초승달」, 어깨에 자꾸 힘이 들어가는 것을 반성하며 쓴 이야기 「웃는 동안」, 오래전부터 쓰고 싶던 영화 오래 보기 대회에 나가는 할아버지 이야기 「공기 없는 밤」, 오래된 선풍기를 청소하다, 가짜 자서전을 쓰는 여자가 떠올라 시작된 이야기 「부메랑」, 사실은 오래전에 죽은 사람이 최고령자로 기록돼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 떠올린 이야기 「눈사람」 , 귀신이 안, 나오는 소설을 쓰려고 고심해서 쓴 이야기 「5초 후에」 , 양팔을 뻗고 담 위를 걷는 기분을 주인공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쓴 이야기 「소년은 담 위를 거닐고」, 폴짝, 폴짝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소설을 쓰고 싶어 시작된 이야기 「구름판」 , 아주 느린 공처럼, 초조해하지 않고 산책하며 기다리며 쓴 이야기 「느린 공, 더 느린 공, 아주 느린 공」등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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