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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을 이기는 실전적 기본기 2
글쓴이
이하림 외 1명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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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와 고등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 포석사전>, <이기는 바둑시리즈>, <진격의 중반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알파고 시대 무적상수를 타파하려면 판을 지배하는 기본기에 충실하라!
좌뇌 계산에 의한 실전 필살 기본기!


인간의 뇌 작용에 초점을 맞춘다면 바둑의 전체 분야는 크게 우뇌와 관련된 ‘감각’, 좌뇌와 관련된 ‘계산’, 종합적 성격의 ‘전략’으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여기서 이 책의 기획은 출발한다. 바둑을 인간의 뇌와 관련해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눈 만큼 앞으로 각 영역별로 권을 달리해 3권의 책으로 출간하려고 한다.

이 책은 바둑에서 필수적인 3三 변화를 시작으로 치밀한 수읽기와 계산이 필요한 사활과 맥점, 끝내기에 대해 다루었다. 한 권으로 바둑의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만큼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패턴별로 깊게 파고들지는 않더라도 되도록 전체적 관점에서 폭넓은 지식과 이에 다른 기본 기술을 연마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전반적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어떤 기풍의 누구와 바둑을 두더라도 방향을 잡는 길잡이로 삼을 수 잇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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