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내게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숲해설가 김진록의 우리 숲 나무일기
-자작나무는 왜 흰색 옷을 입었을까?
-연리지, 그것은 사랑일까, 권력의 희생양일까?
-1,000살 느티나무 장수의 비밀은 이것?
-이 착한 층층나무를 왜 숲속의 무법자라고 할까?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사랑받는 구상나무가 우리 나무라고?
-리기다소나무는 부인 둘 거느린 정력 센 흑인을 닮았다?
-느릅나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고?
-다래나무는 왜 그토록 남에게 빌붙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싶어할까?
-그녀는 왜 하필 ‘이루지 못할 사랑’ 꽃말을 가진 백목련을 좋아했을까?
공기업 임원 출신으로 퇴직 후 숲해설가로서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펼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만의 풍부한 사회 경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8년간의 숲 해설 경험을 책으로 엮었다. 상처 없이 크는 나무가 없듯 상처 없는 인생도 없다. 인생 좀 살아본 숲해설가가 나무와 자연을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한 성찰을 풀어낸 나무 에세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