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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시의 형성과 ‘생명’의 탄생
글쓴이
최호영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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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호영

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서울대학교, 성결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출강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야나기 무네요시의 생명사상과 1920년대 초기 한국시의 공동체 문제」, 「한일 자유시 담론에서의 ‘감정’ 인식과 ‘음악성’ 도입 논리의 비교 고찰」, 「식민지 시기 박팔양 시에 나타난 ‘생명의식’과 미학적 전위의 형상화」, 「개념사적 접근과 한국 근대문학 담론의 형성 과정에 관한 일고찰」 등이 있으며, 『월경의 아방가르드』(공역)를 번역했고 『초판본 오장환 시선』을 엮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20년대 한국시의 특수성과 독특한 성과를 생각해본 책

이 책은 '숭고'와 '공동체'에 초점을 맞춰 1920년대 한국시의 특수성과 독특한 성과를 고찰한다. '숭고시학'과 '공동체' 담론의 접점을 당대 현실에서 '단군'으로 표상되는 선조들의 문명을 '생명'의 궁극적 기원으로 두려는 흐름 하나와 조선적 공동체를 창출하기 위한 원리로 '생명'을 구체화하는 흐름 하나로 살핀다. 한국의 근대시가 놓여있는 독특한 현장에는 '생명'에 관한 인식이 가로놓여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시인들이 '숭고'와 '공동체'를 둘러싼 시학을 전개하였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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