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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혜암
글쓴이
혜암 큰스님 외 1명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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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혜암 큰스님

1920년 3월 22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덕진리에서 탄생하셨다. 1946년 27세에 합천 가야산 해인사에 입산 출가하셨다. 인곡麟谷 대종사를 은사로, 효봉曉峰 스님을 계사로 수계득도하여 성관性觀이라는 법명을 받으셨다.
1947년(28세) 문경 봉암사에서 성철, 청담, 우봉, 자운, 보문, 도우, 법전, 일도 스님 등 20여 납자와 더불어 ‘부처님 법대로 살자’는 봉암사 결사를 시작하셨다. 이후 오대산 서대西臺, 동화사 금당선원, 통도사 극락암선원, 묘관음사선원, 천축사 무문관無門關, 지리산 칠불암 등 제방선원에 나아가 더욱 정진하셨다. 1993년(74세)에 해인총림 제6대 방장에 추대되셨다. 일일일식一日一食 장자불와長坐不臥 50년, 일생을 청정한 계행과 철저한 두타행頭陀行으로 수행정진하시며 1999년(80세) 4월 조계종 제10대
종정에 추대되어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셨다. 또한 재가불자들이 주말마다 용맹정진하며 열심히 공부하도록 가르치셨고, 365일 수행정진할 수 있는 ‘달마선원’을 손수 설계하여 지으셨다.
2001년(82세) 12월 31일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문도들을 모아놓고 “인과因果가 역연歷然하니 참선 잘 해라” 당부하신 후 열반에 드셨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공부하다 죽어라, 공부하다 죽는 것이 사는 길이다
서릿발 같은 가르침으로 한평생 불자들을 이끈 ‘스승 혜암’
혜암 대종사 탄신 100주년(2020년) 기념 불제자 25인의 회고록 출간

대한불교조계종 10대 종정을 지내며 세수 82세, 법랍 56년에 이르는 동안 끊임없는 가르침으로 불자들을 이끌어온 혜암 큰스님의 가르침의 기리는 회고록 『스승 혜암』이 나왔다. 혜암 큰스님의 제자들이 모여 만든 ‘혜암대종사문도회’는 큰스님의 가르침을 사회에 회향하고자 ‘사단법인 혜암선사문화진흥회’를 설립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고록 출간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혜암 큰스님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고 그 올곧은 삶을 직접 목격한 제자 및 대덕스님들과 재가자 등 25인이 선방에서, 부엌에서, 마당에서, 또는 깊숙한 숲 속 암자부터 대중이 모인 강당에까지, 혜암 큰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조각조각 기억을 모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던 제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혜암 스님의 큰 가르침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인간 본래의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혜암 큰스님의 가르침은 커다란 감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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