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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구 기독교의 주체적 수용
글쓴이
이동철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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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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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漢學)을 연수했다. 한국사상사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있다. ‘고전(古典)과 미래(未來) 연구소’ 소장으로 문헌학, 번역학, 정보학에 근거를 둔 동아시아 고전학(古典學)을 모색 중이다. 주요저서로 『지식인과 인문학』(공저) 『인간 동물 문화』(공저) 『한국학 사전 편찬의 현황』(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중국을 움직인 30권의 책』(공역), 『유교사』(공역), 『장안의 봄』(공역), 『중국을 움직인 거인들』(공역), 『중국출판문화사』(공역), 『문사공구서개론(文史工具書槪論)』 등이 있다. 『세계 지식인 지도』, 『위대한 아시아』, 『21세기의 동양철학』 등의 기획에도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이 책은 식민지 시대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에서 주체적으로 기독교를 수용하고 한국적 기독교의 형성을 위해 노력한 유영모, 김교신, 함석헌에 대한 연구서이다.

유영모, 김교신, 함석헌은 서구의 기독교 신앙을 한국의 종교 문화라는 토양에 뿌리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선각자들이었다. 그들은 식민지 조선인으로서의 민족과 민중의 뼈아픈 경험을 성서와 기독교 신앙에 근거를 두고 해석하고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한국적 기독교 사상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한국의 정신 문화를 바탕으로 기독교 신앙을 수용했을 뿐 아니라 이 땅에서 기독교 신앙을 주체적으로 실천하려 했던 그들의 노력과 역동적인 삶, 창조적인 사고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적 기독교의 의미와 실천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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