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라깡과 기독교의 대화
글쓴이
강응섭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응섭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교 정신분석학과를 거쳐, 몽펠리에개신교대학교에서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체화(Identification) 개념으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의지 논쟁을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예명대학원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정신분석학 전공을 개설하여 프로이트와 라캉을 잇는 흐름의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와 한국조직신학회의 편집위원장, 편집위원을 각각 역임하고 현재 부회장 겸 사회사업위원장, 감사로 있다.

저서로는 『동일시와 노예의지』, 『프로이트 읽기』, 『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자크 라캉의 세미나 읽기』, 『자크 라캉과 성서해석』, 『라깡과 기독교의 대화』, 『한국에 온 라캉과 4차 산업혁명』 등이 있다. 역서로는 『정신분석대사전』, 『라깡 세미나·에크리 독해 1』, 『프로이트, 페렌치, 그로데크, 클라인, 위니코트, 돌토, 라깡 정신분석 작품과 사상』(공역) 등이 있고, 그 외에 신학과 정신분석학을 잇는 다수의 논문과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자크 라깡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관한 해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프랑스의 정신의학자·정신분석학자·사상가다. 프랑스 정신의학의 제2세대에 속하는 그는 스승들과는 달리 환자의 문제를 기질이나 유전에서 찾지 않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인격과 연결했다. 그의 독특한 관점은 정신분석을 정신의학을 넘어 철학, 미학, 언어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등 다른 학문과의 연결 속으로 나아가게 했다.

그렇다면 라깡의 사유는 기독교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라깡과 기독교의 대화』는 이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모색한다. 라깡은 종교 예식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전형적인 “신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가톨릭 사제였던 라깡의 동생은 형의 장례미사를 집전할 때, 라깡의 모든 저작이 비록 교회와 성서에 관한 것은 아니어도 기독교 문화를 반영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라깡의 사유가 기독교 문화를 바탕으로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고, 그 결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