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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글쓴이
심보선 저
출판사
동학사
출판일
201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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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보선

시인,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풍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5년 만에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2008)를 출간,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출간된 시집들 『눈 앞에 없는 사람』(2011), 『오늘은 잘 모르겠어』(2017)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공인 예술사회학분야의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문화매개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문예술잡지 F》의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2013),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2019) 등을 썼고,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1회 노작문학상 수상작품집. 수상자 심보선 시인의 작품을 비롯하여 우수추천시인 작품 45편을 함께 수록하였다. 당선자 심보선의 시는 ‘삶’이라는 말을 따라가면서도 인간이기 위하여 사랑하기 위하여 ‘지금 여기’라는 생의 불가피한 조선을 수락하고 그 안에서 사유하려는 시인의 치열함이 담겨있다. 나와 또 다른 나, 나와 나의 삶, 우리의 삶에 개입하는 제3자가 이루는 중층적이고 복합적인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의미화하는 작품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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