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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엘도라도
글쓴이
룰루 델라크레 글,그림
출판사
상상박물관
출판일
201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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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라틴 아메리카의 영혼과 역사가 담긴 마술 같은 옛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이 살아 있는 환상적인 그림


「세계의 전래동화」시리즈 제16권 『황금의 땅 엘도라도』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역사와 문명을 간직한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옛이야기 열두 편을 담은 책입니다. 오늘날의 라틴 아메리카에는 스페인 정복 이전부터 전해 온 풍부한 이야기들과, 스페인 사람들이 등장한 후에 생겨난 이야기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 타이노, 사포텍, 무이스카, 케추아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 오는 아름다운 신화와 전설, 민담을 담았습니다. 타이노 원주민은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쿠바 등 여러 곳에, 사포텍 원주민은 멕시코에, 무이스카 원주민은 콜롬비아에, 그리고 잉카 제국의 후손인 케추아 원주민은 에콰도르와 페루, 칠레 등에 살았습니다.

스페인 정복 이전의 옛이야기들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독특하고 매혹적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았는지, 신비로운 상상 속에 펼쳐지는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정복 이후의 이야기들에서는 식민지의 아픈 역사 속에서 새롭게 생겨난 혼혈 문화와 가톨릭 신앙의 전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빛나는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라틴 아메리카를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새로운 문화와 문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작가 룰루 델라크레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곳곳의 원주민 예술과 유적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그린 그림들에는 풍부한 전통과 유산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전통적인 문양과 옷, 건축물 등이 생생하고 화려한 색채로 되살아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볼 수 있는 지도를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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