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고상하며 낙관적인 삶의 철학쯤으로 정의한다. 또한 많은 이들은 기독교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하나의 도덕장치 또는 우리 자신을 위한 좋은 감정이나 선행을 위한 윤리적 태도로 여긴다. 또 어떤 이들은 여전히 기독교를, 지적 기반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위안 정도로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마틴 로이드 존스는, 정말로 우리가 믿는 기독교란 무엇이며 그것이 이 세상 역사와 우리 안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기를 도전한다.
그는 오늘날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정의되고 있는 기독교의 이해는,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과는 전적으로 다르다고 반박한다. 생명이 없고 기계적이며 신적 충만과 능력이 없는 피상적 현대 기독교가, 전인적 변화를 가져온 초대교회와는 얼마나 크나큰 대조를 이루는지, 그는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예리하게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