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물마시듯 흡수하는 안드로메다에서 추방된 외계인. 로망띠끄, 아이작가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오아시스를 찾다.’ 지하셋방에 거주 중.
〈출간작〉 [월야 애 묻히다] [내 생애 최고의 스폰서] [루의 디저트] [불량식품 증후군]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하트레잇] [익스큐즈미] [화인-심장에 새긴 낙인](상,하) [피니시:나의 끝엔 언제나 그대] [투 헤븐] [히스토리]
〈출간 예정작〉 나는 이별이 참 좋다. 삐딱선을 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서강준. 사랑도 여자도 싫은 그는 새 어시스턴트로 지원한 고은아를 여자라는 이유로 거부했다가 다짜고짜 성불감증이라는 의심을 받는다.
“내 물건은 아주 건재해.” “그 물건이 절 향해 딴 맘 품을 일은 없을 거 아니에요.” “당연하지!” “결론은 24시간 동거 이상 무. 그렇죠?”
대체할 어시도 없는 형편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집에 들였지만 호시탐탐 은아를 내쫓을 기회만 노리던 강준. 그런데 하필이면 그녀 덕분에 며칠간 막혔던 글이 술술 풀리자 은아를 내쫓는 게 맞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거기다 복잡한 마음에 찾은 멘토는 엉터리 조언을 하는데…….
“가짜 연애 한번 하시죠. 이왕 다른 염색체와 같은 집에 머무는 김에.”
여자라면 질색하는 절대 갑 강준과 없는 꼬리도 흔들어야 하는 절대 을 은아의 유쾌 발랄 동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