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꼴등에서 미 국무성 장학생 박사과정까지
북한 남자 이성주의 좌충우돌 영어 정복기
“영어, 눈 딱 감고 3개월만 더 해보자!”
*** 미 국무성 장학생 / 캐나다 하원 등 국제 회의 연설 / 영어 자서전 출간!
이 책의 저자 이성주는 바른 공부법으로 하루에 2시간씩 3개월만 공부하면 누구라도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십 년을 공부해도 안 트이던 말문이 석 달 만에 트인다니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그렇지 않다. 무식하게 단어 외우기, 씹어 먹기, 쓰면서 공부하기, 영화 보기, 원서 읽기 등 갖은 시도 끝에 마침내 만들어낸 궁극의 공부법! 적은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루 2시간 영어 공부 사이클은 물론 공부가 지겨울 때 한번 더 펜을 드는 법,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영어 원서 제대로 고르고 읽는 법도 꾹꾹 눌러 담았다. 영어 강의 잘 듣는 법, 공인 영어시험 준비 팁, 좋은 영문 글쓰기의 조건, 유학 에세이 쓰는 법까지 골고루 다룬 이 책은 영어 왕초보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영어 공부를 보여줄 것이다.
꼴찌 탈출을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는 결국 저자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꿈이 없던 그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다 불쑥 나온 말, “I’m from both Korea”로부터 한반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았다. 한반도인으로서 잘할 수 있고 잘하고 싶은 일을 찾다보니 ‘남과 북을 잇는 다리, 한반도의 평화’라는 꿈이 생겼다. 영어는 그에게 꿈을 보여주었고,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를 더 잘하고 싶어졌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싶어서 혹은 영어 점수가 필요한데 하는 김에 좀 잘해볼 욕심으로 시작한 영어 공부가 어쩌면 독자들을 상상도 못했던 곳으로 이끌어줄지 모른다. 그리고 『나의 1·2·3 영어 공부』가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