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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전략
글쓴이
박기수 저
출판사
논형
출판일
2018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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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수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문화콘텐츠전략연구소 소장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서사의 특성 연구”(2001)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을 하다가 ‘신세기 에반게리온’과의 운명적인 조우로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아카데미 자문위원, KBS 미디어비평 자문위원을 지냈고 UC어바인 방문교수를 다녀왔다. 관심 분야는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리터러시, 향유, 팬덤, HCI 등으로 현장성 강한 실천적 학문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구조와 전략』(2015), 『국경을 넘어서는 애니메이션(アニメは 越境する)』(공저, 2010), 『애니메이션 서사구조와 전략』(2004) 등 20여 권의 저서와 “웹툰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전략 연구”(2016)를 비롯한 8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텍스트에 대한 정치한 분석 없는 해석과 평가에 대한 불신!
꼼꼼한 분석이 열어줄 텍스트의 새로운 지평!
스토리텔링 분석 방법론을 변별적으로 개척해온 저자의 역작!

이 책은 지난 20여 년 동안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워온 스토리텔링 전략에 관한 기록이다. [이웃집 토토로]를 분석하며 느꼈던 전율과 환희의 체험은 지금도 가슴 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움직임만으로 온전한 즐거움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 드러내지 않지만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 독특한 문법과 다양한 중심과 층위에서 발화되는 풍성한 소란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깊이였고 즐거움이었다. 부끄럽지만 고백하자면 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학습했고, 체험했고, 그 경계를 조금씩 확장할 수 있었다. 스토리텔링 연구자로서 그것이 개방적이고 조형적이며 통합적이어야 한다는 성취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에게서 비롯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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