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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진로 공부
글쓴이
이주연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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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연

20년 경력 전직 교사, 교육학 박사, KAC 코치, 리더십 전문가, 한국심리적성협회 대표로 일하고 있는 두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는 명랑 아줌마이다. 이화여대에서 과학교육학을 전공하고, 학생들의 학업과 인성을 소중히 여기며 진로와 적성을 찾아주고자 노력한 전직 교사이다. 좀 더 심도 있게 교육학을 접하고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두 아이를 특목고와 자사고 졸업에 이어 명문대에 진학시킨 엄마이기도 하다. 부모이자 교육전문가로 사는 법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강의와 상담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척추가 바로 서면 성적이 오른다』, 『10분 몰입공부법』, 『우리아이 진로공부』,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잇는 대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나는 아이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라면 가장 고민하는 우리 아이 진로 찾기 프로젝트
30년간 수만 명의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진로를 지도한 교육 전문가의 미래 진로 전략 5단계
2030년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장기 이식이 보편화하고, 기계나 금속을 신체에 이식한 트랜스 휴먼이 등장한다. 집안일은 안드로이드 로봇이 해준다. 대부분의 인간이 100세 넘게 사는 센티네리언 시대가 열린다. 그로 인한 식량난으로 화성 우주 기지를 식량 보급 창고로 이용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달로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하늘에는 자동차가 날아다닌다. 2030년은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사회에 진출해 한창 직업을 구해야 할 나이다. 불과 10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이런 시대를 살아야 할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으로 융합 인재형이 되어야 하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소통과 배려를 배워야 한다. 아이들은 늘어가는 공부를 왜 이렇게 많이 해야 하는지 답답해한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부모의 걱정,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서로 맞지 않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간다.

저자는 공부를 잘해야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다는 말보다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진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외부에서 주어지는 다양한 경험과 함께 자신의 꿈에 맞는 진로를 찾는 데 작용하는 다양한 요인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먼저 본인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재능이나 느낌 등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재미와 흥미를 가져야 하고, 남들과 차별화된 능력이야말로 자신과 맞는 진로일 것이다. 또 미래의 진로는 현재 이 순간의 공부하는 일상과 연결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우리 아이 진로 공부』는 전직 교사이자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주연 소장이 30년간 공교육과 학교 밖에서 지내온 시간 동안 만난 수만 명의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진로를 지도한 상담 사례를 공개한다. 또 2015 개정 교육 과정,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학교생활기록부 개정 시안, 자율 동아리 활동, 대입 수시와 정시의 비율 변화 등 부모가 알아야 할 최신 교육 내용을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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