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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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있는 인생

글쓴이
마루야마 겐지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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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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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마 겐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취미가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마루야마 겐지의 문학을 물밑에서 지지해온
다양한 취미의 기록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마루야마 겐지가 자신이 섭렵한 다양한 취미를 기록했다. 마루야마 겐지는 스물셋의 나이에 첫 소설로 아쿠타가와 상을 받고 등단한 후 문단과 선을 긋고 귀향하여 전업 작가로 집필에만 몰두했다. 그 50여 년 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집필 이외의 시간에 다양한 취미를 즐겼기 때문이다.

마루야마 겐지에게는 다양한 취미가 있었다. 오토바이와 사륜구동차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오랫동안 이어진 취미가 있는가 하면, 사진처럼 몰두하다 어느 날부터 딱 손을 끊어버린 취미도 있다. 거기에 눈을 치우거나 소각로를 만드는 등 취미라고 하기에는 소소한 여러 관심사에 대한 호기심도 놓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깊이 파고들기 시작하면 진지함이 넘치고, 자신만의 시선과 취향대로 사소한 것까지 공들여 경험한다. 『취미 있는 인생』은 그 다양한 경험을 특유의 신랄함과 진지함으로 풀어낸 책이다. 단순해 보이는 일들에까지 진지하게 임하는 그의 태도는 이전 그의 글에서는 보지 못했던 유머가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취미 생활이 스스로에게 엄격했던 마루야마 겐지의 삶을 풀어주는 이완제였고, 빡빡한 집필을 계속하게 하는 윤활유였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음악 한가운데 있으면 시간이 지나도 왠지 피곤하지 않고 계속해서 신선한 이미지를 붙잡을 수 있고 고독한 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라져 일이 아주 순조롭게 된다. ……
젖소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우유가 잘 나온다든지 닭에게 들려주면 달걀을 많이 낳는다든지 하는 말이 있는데, 나도 소나 닭 같아서일까.
- 음악 한가운데서 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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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있는 인생] 취미가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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