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서 나고 자랐다. 이리에서 배우고, 목포에서 가르쳤다. 1994년『민족극과 예술운동』봄호에 평론 ?노랫말 속에서의 ‘시인의 몫’ 찾기?를 발표하고, 1995년 『시인과 사회』봄호에 시 ?오살댁 일기? 연작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1994년 시노래 창작곡 음반 『노래로 듣는 시』를,?1996년?시노래 평설집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를 냈다. 1998년 광주에서 한보리 오영묵 등과 <시하나 노래하나>를, 1999년 서울에서 백창우 안도현 등과 <시노래모임나팔꽃>을 결성하여 ‘시노래’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시노래운동을 시작하였다 2024년 계간 『시의 시간들』 창간호(겨울호)에 시 ?파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정읍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나를 바꾸는 시 읽기)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새로운눈 발행) (-나를 바꾸는 시 읽기) 시 창작 강의 노트(새로운눈 발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