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테이너 오상진의 일기장 :
따로 또 같이
둘이서 함께 보낸 1년 동안의 기록
어디 안 가도 돼, 끝까지 같이 있을 수 있어
2017년 4월 30일. 오상진 아나운서는 김소영 아나운서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화촉에 불을 밝혔다. 그로부터 정확하게 1년. 오상진 아나운서는 그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게 써온 일기를 모아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을 출간한다. 아나운서와 배우에 이어 ‘작가’로도 데뷔하는 셈이다.
이 책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은 실제로, 2017년 4월 30일 그러니까 두 사람이 결혼식을 마치고 떠난 신혼여행에서부터 시작되어 2018년 4월 30일 그러니까 바야흐로 첫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끝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2017년 가을,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짧게나마 전파를 타기도 했다. 거기에 나아가 실제 살아가는 모습이나 두 사람의 마음속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이번 출간이 더욱 더 이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