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강냉이
글쓴이
권정생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8년 5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정생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국·중국·일본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멋진 그림이 아니라 진실한 그림이 늘 문제다.
이를 위해 나는 수없이 패배해야만 했다.” _김환영

어린 권정생의 가슴에 남은 전쟁의 기억이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을 다시 살펴 개정판을 냅니다.

전쟁의 아픔을 동심으로 바라본 그림책 『강냉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책의 아쉬웠던 부분을 두루 살폈습니다. 이전보다 커진 책의 크기와 세부적인 변화들이 각 장면의 느낌을 보다 섬세하게 전해 주고, 화가 김환영이 직접 쓴 손글씨는 순수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를 냅니다. 화가 김환영은 “멋진 그림이 아니라 진실한 그림이 늘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정판 역시, 권정생 선생이 시에 담고자 했던 마음을 책 속에 가장 진실하게 담고자 했습니다. 창창 피난길, 강냉이를 두고 떠나야 했던 아이가 되어 그림책 『강냉이』를 새롭게 읽어보세요. 아이가 느꼈던 감정과 작은 바람이 더욱 짙어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