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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의 귀촌일기
글쓴이
조연환 저
출판사
뜨란
출판일
2018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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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연환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열아홉 살에 최말단 9급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2004년 제25대 산림청장직에 올랐다.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06년 충남 금산으로 귀촌했다. 퇴임 후 초대 농업경제연구소장과 생명의숲국민운동 상임공동대표,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귀산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오랜 산림공직의 경력과 개인의 산촌 체험에 기반한 실제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산촌에 정착한 지 13년째이며, 텃밭농사를 좋아하는 아내와 함께 한적하고 볕바른 땅에 작은 집을 짓고 늘 자연에 대해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그리고 한 그루 나무이고 싶어라』, 『숫돌의 눈물』,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 산문집 『산이 있었기에』, 『산림청장의 귀촌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귀촌한 지 13년 된 전직 산림청장의
진솔하고 유쾌하고 요긴한 산촌생활 이야기


최말단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해서 산림청장으로 공직을 퇴임한 조연환 청장. 그가 충남 금산 양지녘으로 귀촌하여 생활한 13년간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산촌에 땅을 마련하여 작은 집 ‘녹우정’을 짓고, 꽃과 나무를 심어 마당을 가꾸고, 텃밭에 푸성귀를 길러 수확하고, 사계절을 온몸으로 누리는 풍경이 따뜻하게 묘사되어 있다.

35년간 몸담았던 산림공직 생활, 퇴임 후 천리포수목원장으로 일한 경험, 2011년 첫 출발한 한국산림아카데미 초대 이사장 활동 등 저자는 누구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고 있다. 그동안의 다채로운 체험과 가까이서 지켜본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귀산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귀촌을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이들, 농촌이나 산촌에 정착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으나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요긴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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