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붕, ‘에베레스트’에 오르다
자칭 숙련된 등반가인 삼촌과 루이, 유진은 에베레스트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하기 위해 네팔의 카트만두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루클라 공항까지 안내할 헬기 조종사 쿠마리를 만나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는데……. 뜻밖의 사고로 헬기는 추락하고, 이들은 졸지에 히말라야 산맥 중간에서 조난을 당하고 맙니다. 모든 것을 단박에 묻어 버리는 눈사태, 바로 앞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눈보라,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기를 넘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설산에서 벌이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투쟁, 그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